벌써 두달....


Canon EOS 20D | 35.0mm


시든 꽃들은 새로 산 꽃으로 바꾸어 두었다.



Canon EOS 20D | 35.0mm


새 꽃 향기가 난 만큼 더 행복해졌으면.





Canon EOS 20D | 35.0mm


시간은 느끼는 것 보다 더 빠르게 흘러간다.



Canon EOS 20D | 35.0mm


남는 것은 빈 병 뿐. 한때는 향기나고 달코한 술을 담고 있었지만, 지금은 추억과 껍데기만 남아있다.



Canon EOS 20D | 35.0mm


한 모금 마시고 싶다가도 남은 술이 줄어들어서 슬퍼진다.

마시고 싶은 것인지 남기고 싶은 것인지.



Canon EOS 20D | 35.0mm


한잔 하는 이 순간은 즐겁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