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정도 지나자 돌무쉬를 타고 그린투어 다음 코스로 이동했습니다. 이 곳은 동굴 건물과 성당이 많이 모여있는 곳인데 규모가 꽤 컸습니다. 경치도 좋고 많은 건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까 식당에서 빗 속 트래킹을 떠났던 일행들도 곧 도착하더군요.

 

카파도키아 지형.



동굴들이 모여 있는 바위 언덕으로 올라오는 관광객들.



바위와 바위 사이에 계단으로 된 통로를 파 놓았습니다. 좀 좁긴 해도 이동하는데 크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동굴을 파기도 힘들었을 텐데, 문이나 벽에 장식도 많이 해 두었어요.



동굴 방 천장.



벽 장식.



외부로 뚫려 있는 문.



동굴 벽에 낙서.



교회당 같아 보이는 방 입니다.



둘러보는 관광객들.



벽면에 뚫려 있는 통로.



벽에는 초인지 아니면 다른 물건을 넣기 위해 파 놓은 작은 구멍들이 있습니다.



동굴 언덕에서 내려다 본 주변 마을 풍경입니다.



비둘기 마을 (?) 에서는 10분 정도 머물렀습니다. 지독한 안개 때문에 구경을 할 수 없었어요. 아 쉽지만 인터넷에서 받은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래 볼 수 밖에요.

 

비둘기 언덕으로 이동하는 돌무쉬 안에서.



비가살짝 그치고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하지만 곧 다시 구름이 끼더라구요. 너무 변화무쌍한 날씨를 보여준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 평원.



멀리 보이는 카파도키아 지형.



카파도키아.



비둘기 계곡에 오니 구름이 잔뜩 껴 있습니다.



구름 낀 계곡.



건너편에 보이는 동굴들.



안개와 언덕.



녹색의 풀과 분홍 빛 바위의 색이 잘 어울립니다.



구름에 가려 다 보이지 않는 언덕.





카파도키아가 고원지대라 비가 비교적 자주 온다고 하던데, 하필이면 여행 중에 비가 와서 정말 아쉽더라고요. 광활한 대지와 기기 묘묘한 바위들을 보려고 온 것인데, 비가 와서 실내에만 있을 수 있다는 게 말이죠. 너무 아쉬웠어요.

 

투어를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보이던 신기한 바위들.



돌무쉬는 하루 투어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위르굽 하늘에 잔뜩 구름이 껴 있습니다.



그래도 카파도키아 평원은 신기하게 아름답습니다.



숙소 도착.



숙소에서 바라 본 가파도키아.



이렇게 우중 투어는 마무리되었고 저녁 5시가 다 되어서 엘킵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씻고 짐 정리를 하고 나니 하루 종일 돌아다닌 터라 배가 고프더군요. 멀리 식당에 나가서 먹을까도 했지만 귀찮고, 간단히 먹고 자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해서 근처 가게에서 먹을 것을 사오기로 하였습니다. 다행히 위르굽 방향으로 5분 정도 걸어가다 보니 가게가 있더라구요. 시골 가게 같았지만, 다행히 먹을 만한 것을 살 수 있었습니다.

30여분 가게를 다녀오는 동안 소나기가 내려서 좀 고생했는데, 비가 금방 그쳐서 다행이었습니다.


동굴 호텔이 있는 부근의 다른 건물들. 비슷한 컨셉의 호텔이 모여 있습니다.



구름 사이로 보이는 햇살.



위르굽에서 호텔로 올라오는 언덕 길.



비가 온 덕분에 벽돌로 포장된 도로 위에 빗물이 시냇물처럼 흐릅니다.



흐르는 빗물.



구름이 갈라지고 푸른 하늘이 보이기도 합니다.



호텔 주변.



빗물을 가르며 달리는 승용차.



또 다른 차.



신형 돌무쉬도 달리네요.



날개 모양으로 갈라진 구름?



멀리 언덕 위에 보이던 트랙터.



연기를 모락 모락 피우고 있는 굴뚝.



엘킵 에비 호텔 가는 길.



트럭에 실린 풀들.



쌓아 놓은 항아리들.



호텔에 장식으로 있던 사람 모양의 토기.



붉은 차량.



마차.



마차 바퀴.


이렇게 카파도키아 그린 투어를 마치고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다음에는 벌룬 투어 사진을 올릴 차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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