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20D | 35.0mm


집에서 간단히 복사를 하거나 인쇄를 해야 할 일이 생겨서 급하게 프린터를 하나 장만하였습니다. 원래는 사진 취미용으로 좋은 포토 프린터를 사고 싶었는데, 사진을 뽑을 일 보다는 사무용 인쇄물을 뽑을 일이 더 많을 것 같아서 싸고 많이 사용하는 복합기로 골랐습니다. 사진 인화는 계속 인터넷 인화소를 이용해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쓰는 프린터를 사 보는 것이 거의 15년 만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프린터 검색하면서 정말 모르는 것이 많았습니다. 프린터 세계도 많이 변화했더라구요. 20 여년 전에 Deskjet 550 인가를 사용했었는데,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Canon EOS 20D | 35.0mm


구성품입니다. 프린터가 생각보다 작고 아담해서 책상에 놓고 쓰기 좋습니다. 기본 잉크가 1세트 (검정, 컬러) 들어있고, 추가로 1세트 더 구매했습니다. USB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이외에는 달리 들어있는 것이 없네요.




Canon EOS 20D | 35.0mm


프린터 외형입니다.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앞 패널에 광택이 있어 보기는 좋은데, 지문도 잘 묻네요.



Canon EOS 20D | 35.0mm


스캔을 할 때에는 윗 뚜껑을 열어야 합니다. A4 용지 크기로 스캔을 할 수 있는데 품질이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8년전 사진 및 필름 스캔을 위해 구입한 EPSON 2480이 있는데, 성능 차이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1주일 정도 사용한 소감입니다. 시험용으로 두어 장 인쇄한 것이 전부라 자세한 평가를 하기는 어렵네요.

1) 가볍고 작다.

2) 프린터, 스캔 잘 된다.

3) Air Print 가 된다. (아이패드2 에서 Wifi 를 이용해서 인쇄를 바로 할 수 있습니다.)

4) 컬러 그림 출력이 나쁘지 않다. (사진 출력은 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5) 크기가 작다 보니 용지 급지가 불편하다. (A4 한권이나 반 권을 넣을 수 있는 예전 프린터들의 투박하고 큰 용지함이 그립더라구요. 이 프린터에는 A4용지 몇 장 정도만 넣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