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100 | 20.0mm


영화 호빗 (The Hobbit) 이 곧 개봉한다고 합니다. 영화 개봉에 앞서 다시 한번 읽고 싶어서 오랫만에 호빗 책을 꺼내들었습니다. 중고로 구매한 원서인데, 좀 낡았습니다. 이제 난장이들이 빌보의 집에 와서 잔치 (혹은 난장판) 를 벌이는 장면까지 읽었는데, 영화 보기 전에 다 끝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NX100 | 20.0mm


그래서 번역본을 구입했습니다. 아내도 읽고 저도 빨리 읽고 싶었는데, 책이 조금 가벼워 보이네요. 글씨만 있는 판본이라 조금 재미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읽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그동안 읽고 있던 비잔티움 연대기는 잠시 접어 두고 호빗을 읽어야 겠습니다. 영화는 언제 쯤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