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들은 여행 사진작가 탐 로빈슨 (Tom Robinson) 의 "발 먼저 (Feet First)" 연작입니다. 여행지 발 인증샷으로 유명한 분이죠. 사진의 구성이나 풍경도 멋지지만, 둘이 함께 낯 선 곳을 경험한다는 여행의 즐거움을 너무나 잘 표현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


처음에는 둘이 시작했다가, 최근에 딸 마틸다가 태어나서 이제는 세명이 같이 한다고 합니다. 이 사진들 너무나 마음에 들고요, 저도 놀러 다닐 때 마다 이런 귀여운 인증샷을 좀 더 많이 남겨봐야겠어요.


제 못생긴 발이 나온 사진도 한번 올려봐야겠네요. ^^;


http://www.tomrobinsonphotography.com/feet-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