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곽을 아십니까? 생소하시다구요? 그럼 남대문, 동대문은 아시지요? 정확히는 숭례문, 흥인지문이지요. 두 대문은 서울의 4대 성문 중 남아있는 두 개 입니다. 그리고 4 소문이 있었지요. 그럼 문만 있었을까요? 물론 성곽도 있었습니다. 즉, 서울에는 조선 왕조가 생기고 난 직후 큰 성곽을 지었으며, 성 안과 밖을 이어주는 문으로 4대문과 4소문을 만들어 놓은 것이지요.

 

하지만 지금은 성곽의 흔적이 많이 사라졌고, 문들도 사라졌습니다. 남대문, 동대문만 남아있는 것 처럼 보이지요. 그런데, 얼마 전에 신문 기사를 보고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서울 성곽이 아직까지 어느 정도 보존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일부는 북악산에 원형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고, 일부는 7-80년대에 복원을 해서 남아있지요. 서울시에서는 앞으로 서울성곽을 최대한 복원하려고 한다 합니다.

 

신문에 지도도 나와있겠다, GPS 수신기도 있고 DSLR도 있으니 서울 성곽 답사 준비는 다 갖춘 셈입니다. 생각만 하던 어느 일요일 오전 저는 동대문부터 시작해서 서울 성곽을 따라 서울 시내를 일주하려는 무모한 계획을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 신문 기사에 11시간 정도면 한 바퀴를 다 돌 수 있다는 말만 믿고 집을 나섰던 것이지요. 제 체력과 어두운 길눈을 생각해보진 못하구요.

 

그럼  서울 성곽의 흔적을 더듬어 나간 서울 성곽 탐방기를 한번 보시지요. ^^

 

탐방기의 시작... 흥인지문 (동대문)

 

일단 흥인지문부터 탐방을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찾기 쉽고, 낙산의 서울 성곽이 바로 이어져 있기 때문이지요. 서울 동쪽편의 성곽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답니다.

흥인지문 앞에는 흥인지문을 소개하는 글과 함께 사진 찍기 좋다는 위치 알림돌이 있습니다. 저 돌 위에 서서 사진을 찍어보았군요. ^^

 

일단 여기까지 작성해서 올려봅니다. 지금 MS의 Live Writer를 사용해서 연습 삼아 작성해 보았는데요,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

 

추신) Live Writer 생각보다 편하군요. 일단 사진들을 드래그/드롭 방식으로 첨부할 수 있고, 메인 글에는 사진들이 작은 썸네일로 들어가니 페이지를 읽어 들이는 시간도 빨라진 듯 합니다. 앞으로 여행기를 Live Writer를 사용해서 올리는 게 좋을 듯 하네요 `^^;

 

추신2) 그런데, Live Writer로 올린 글을 다시 Live Writer에서 불러들인 이후에 수정해서 다시 올리면, 사진 링크가 깨어지는 듯 합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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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6가동 | 흥인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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