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100 | 20.0mm남한산성 등산로 약수터


오후에 간단히 남한산성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했다. 정상까지는 가지 않고 약수터까지만 다녀왔는데, 아직 눈이 덜 녹아있어서 좀 미끄러웠다. 다음에는 아이젠 같은 것을 끼고 가야겠다.


그리고 어제 부터 고민하던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결정하고 주문을 했다. BP220과 S490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 블루레이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S490으로 결정하였다. 잘 한 결정인지 모르겠다.


금액은 컴퓨터 지를 때의 반 밖에 안 되는 것 같은데, 고민에 들인 시간과 정신력은 두 배가 넘는 것 같다. 쓸데없이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은 것 같다. 이미 결정을 내렸으니 앞으로 영화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후회하는 지름이 아니 되기를...


참. 첫 블루레이는 살아있는 지구와 레미제라블 25주년 기념 공연으로 선택하였다. 영화로는 반지의 제왕 확장판을 구입하고 싶은데, 이미 DVD가 있으니 중복구매가 좀 부담이 된다.


차근차근 고민해봐야지.


이제 용돈 모아서 리시버를 업글할 일만 남았다. 아마도 어벤티지 A820 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