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German Greece Travel


[독일 그리스 여행기 목차 보러 가기]

뜨뜻한 지중해에서 몸을 담구고 쉬었으니 이제 배를 채울 시간이군요. 피라 (Fira)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28mm

여기가 피라 (Fira) 버스 정류장인데요 버스들이 많이 서 있고, 한쪽 구석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매표소에 가시면 버스 시간표들이 잘 나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28mm

오오 노새가 지나가는군요. 아저씨의 표정과 걸음걸이로 보았을때에 힘든 하루를 마치고 퇴근하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75mm

피라 (Fira) 마을은 섬의 중심지답게 교통량도 상당히 많고 복잡합니다. 벌써 정체가 시작되었네요. 다들 저녁에 놀거리를 찾아 피라로 오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28mm

섬이 좁아서 피라 마을에서 동쪽 바다도 보이고 서쪽 바다도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28mm

이제 피라 마을의 중심지쪽으로 들어왔습니다. 서쪽 바다 쪽 인데요, 이쪽으로 피라 마을이 해안 절벽을 따라 발달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28mm

해가 서서히 낮아지는군요~ 멋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28mm

피라 마을 앞 바다에 많은 유람선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28mm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28mm

바다로 난 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28mm

피라 마을 골목을 둘러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28mm

오오 피라 마을도 멋지군요. 이아 마을이 깔끔하고 예쁜 마을이라고 한다면 피라 마을은 화려하고 멋을 부린 마을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좀 더 활력있고 분주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28mm

작은 보트들은 여기서도 열심히 손님을 나르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28mm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75mm

아 저 밑 계단에 많은 노새들이 대기해 있네요. 피라 항구에서 마을 정상까지는 계단 높이가 꽤 되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케이블카를 타고 오거나 노새를 타고 올라온다고 합니다. 저 노새들은 내려갈 손님들을 기다리는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28mm

노새들이 잘도 내려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40mm

노새와 케이블카. 노새가 더 운치있어보이는군요. 그런데 노새가 좀 불쌍해 보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75mm

피라 항구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75mm

관광객들이 무리를 지어 노새를 타고 내려갑니다. 노새 행렬 앞이나 뒤에 주인 아저씨가 말과 채찍(?) 으로 노새들을 안내합니다. 노새들이 덜컥 덜컥 하고 계단을 내려가기 때문에 등에 탄 아가씨들은 마구 비명을 지르고 웃고 합니다. 아저씨들은 배짱이 좋아서 그런지 여유있게 캠코더로 촬영을 하며 스릴을 즐기시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75mm

노새를 타지 않고 걸어서 내려가는 손님들은 노새들을 피해 난간 위에 올라가 있기도 합니다. 노새들이 걸어 다니는 사람을 별로 신경쓰지 않아요. 사람이 피해야 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75mm

노새 사이에 껴서 오도가도 못하는 관광객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33mm

이제는 관광객들이 걸어서 내려가는군요. 건강하신 분들은 걸어서 내려가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운동도 되고 경치도 여유있게 감상하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28mm

유람선으로 향하는 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57mm

저도 노새를 타 보게 되었는데, 항구까지 내려간 것은 아니고 피라 (Fira) 마을 한바퀴를 돌아 보았어요. 시간이 늦어서 내려갔다 올 시간은 없다 하더라구요. 처음 노새등에 타 본 것인데, 바닥 길이 미끄럽고 노새가 사람을 신경쓰지 않고 걷기 때문에 생각보다 엄청 무섭더라구요. 금방 땅에 떨어질 것 같은 긴장감에 고삐를 꽉 쥐었답니다. ㅜ.ㅠ

그럼 피라 (Fira) 마을 야경을 감상하러 다음 글로 가 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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